벌써 6월달이 시작되면서 이제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로 돌입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상반기 연예계에는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겁없는 신인들의 등장과 돌풍, 그리고 기존 연예인들의 재발견 등
많은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상반기였습니다.

빛나는 신인들과 중고신인들의 재발견으로 이슈가 되었던 상반기 연예계.
이번 상반기에 단숨에 스타로 급부상한 연예인은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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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유혹 장서희(구은재) / 김서형(신애리)

엄청난 시청률로 상반기 가장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스토리의 문제로 마지막에는 막장 드라마라는 인식이 생겼지만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연기자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수와 복수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장서희와 김서형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할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장서희의 경우 과거에도 좋은 연기력을 보이며 검증된 스타라고 할 수 있지만
김서형의 경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스타로 발돋움 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특히, 복수를 위해서 얼굴에 점을 찍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은
다양한 곳에서 패러디되며 신드롬을 이어갔습니다.

물론, 김서형의 "당신 여기서 뭐하는거야? 죽고싶어" 라는 대사와
"복수할거야" 라는 대사도 유행어가 되며 상반기는 아내의 유혹의
독주가 진행되었고 이들이 이 독주의 핵심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복수의 화신들의 연기대결이 다시금 그리워지네요.


- 조강지처클럽 오현경(나화신)

믿었던 시댁에게 발등을 찍힌 후 화끈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성공하려는 여성의 모습을 연기한 오현경은
배신당한 여성들의 강한 모습을 연기하며 많은 여성팬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남자에게 배신당하면 울고 슬퍼하던 모습을 탈피하고
남자보다 더욱 성공하여 역으로 복수를 할 수 있다는 것

드라마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등의 이유로 오현경의 연기에
많은 아줌마팬들이 찬사를 보내게 되었죠.

특히 오현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과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며 다시 연예계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 내조의 여왕 김남주(천지애)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려하고 자신의 희생해서라도
남편을 성공시키려는 아내의 모습을 연기하는 김남주.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던 김남주는 왕자인 줄 알고 잡았던 남편이
알고보니 바보 온달이었던 능력없는 남자.

그러나,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남편의 성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남편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감안하며 결국 마지막에는 바보 온달을
멋진 왕자로 만드는 평강공주의 모습을 연출하며 내조의 비법을
혼신의 연기로 표현했습니다.

과연, 실제 남편인 김승우씨한테 얼마나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승우씨가 부러워지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니겠죠^^?


지금까지 상반기 연예계에서 이슈가 되었던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다양한 드라마가 이슈가 되면서 그만큼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인기를 얻은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이제 하반기가 시작되는데 하반기에도 이런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상반기 결산을 토대로 살펴 본 것인데..

요즘도 까칠한 남자가 대세인가요 -_-?
만약 아직도 대세라면 저도 대세를 따라보려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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