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라는 덫.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 Posted at 2009/05/28 14:51
- Filed under 김현중의 파파라치
요즘 어디를 가든지 쉽게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득이되지만 잘못 빠져들면
엄청난 손해를 입게되는 것을 아시나요..?
가장 흔하게 하는 이벤트가 바로 세일 이벤트 입니다.
기존 가격의 몇% 를 할인 해준다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것이죠.
이런 이벤트는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좋은 케이스로 작용하지만 대부분 필요하지 않은 것을까지
사전에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1+1 이벤트..
요즘들어 대세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죠.
세일 이벤트의 경우 다양한 곳에서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세일하는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파격적인 세일가가 아닐 경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임팩트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제품을 사면 하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는
엄청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죠.
이런 이벤트의 포인트는 하나의 제품 가격으로 하나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 이벤트 역시 세일 이벤트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세일 이벤트가 50% 세일일 경우와 1+1 이벤트의 경우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머..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지 않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1만원짜리 물품을 구매할 때
60% 세일 물품을 앞에두고 1+1 물품을 선택하기도 하죠.
60% 세일 물품은 1개당 4,000원 2개를 구입해도 8,000원인 것에 비해
1+1 물품은 9,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도 말이죠.
이런건 역시 꼼꼼하게 생각하고 고르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벤트..
누적 응모 이벤트 입니다.
이런 누적 응모 이벤트는 사실상 확률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투자한만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목표에 대한 열정이 높은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됩니다.
요즘 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이와 같은 누적 응모 이벤트가 진행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스타와의 일일데이트를 위해서
치킨을 구매하고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이용하여 누적 응모를 많이
한 상위권 70명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스타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는 자사의 치킨을 많이 구매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이죠.
이런 이벤트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많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사실상 이런 이벤트는 하나의 제품을 구입하고 난 후 부가적으로
생겨나는 이벤트이므로 해당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벤트에 대한 열기로 인해 과도한 경쟁으로 해당 제품을
사재기를 하는 등의 문제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머..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은 사실상 알고보면
일종의 상술과 다를 것이 없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벤트로 인한 득.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형마트 등에서 주는 쿠폰에 연락처 등을 기재한 후
당첨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아본 적이 있으시면 한번 꼼꼼하게 생각을 해보세요.
분명 마트에서 이벤트 응모를했는데 걸려오는 것은 보험회사나
다른 업체이더라구요.
대부분의 경우 제휴가 된 업체에 일정금액이 소비되는 서비스에
가입한 것을 댓가로 이벤트에 당첨을 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벤트, 잘 생각하고 남에게 득이되는 이벤트가 아니라
자신에게 득이되는 이벤트로 만들어 봅시다.
-
전 마트에서 이벤트 용지를 주면 그냥 버려 버립니다. 10중 팔구는 거의 보험회사 이벤트..
-
나가수 음악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질러대면 되고 유명세에 헤어나지 못하는 평가단 때문에 3류로 퇴락하는 듯한 느낌! 제발 음악성을 살려줬으면...
-
비록 우리는 잠시 도와주고 떠나는 이방인이었지만, 그들의 내일에 보다 많은 희망과 보람이 넘칠 수 있도록
-
아마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이기에 그때마다 누군가를 도우러가겠다고 큰 소리치고 응원을 떠나고 돌아올 땐 뒤통수를 긁적이며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받고 왔다고 베시시 웃어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만이 내가 노력 없이 삶을 선택받은 죄책감을 덜 수 있는 가장 큰 길이다.
-
까지만 그 모습이 남아 있다. 피맛골로 통하는 길은 여러 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서 내려 교보문고 뒤 버거킹 옆으로 나 있는 작은 골목을 따라 들어가거나, 지하철 1· 3·5호선 종로3가역에 내려 인사동 입구 대일빌딩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
해외봉사자들을 통해 한국을 알게되고 낯선 이방인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준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