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김현중이 대규모의 팬미팅을 준비했다.
 
오는 3월 31일 오후 9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Good bye'를 갖을 예정인 김현중은 이날 이벤트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비용을 본인이 직접 지불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팬미팅이 열리는 31일은 현재 김현중이 출연중인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종방되는 날이기도 하여 김현중은 팬들과 함께 마지막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다.   
 
또한 김현중 팬미팅 'Good bye' 무대에는 김현중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 SS501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김현중이 직접 지불하는 1억 원 상당의 비용은 4,0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장소 임대료와 대형 무대 설치비, 간단한 음료수와 간식 등을 준비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팬클럽 홈페이지에 "기다려봐, 사탕 말고 더 큰 선물이 돌아갈거야. 선물은 무료야. 내가 번 돈으로 뭔가 해주고 싶었어"라는 글을 남겨 이날 팬미팅 행사를 예고했다. 
 

이수인기자

 <출처 :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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